대한민국 전라북도 유니온시티그룹과 피치케이블이 협력의 일환으로, 7억 투그릭(약 1억 2천만 원) 상당의 신호등이 달란자드가드 시민들에게 선물로 증정되어 현지에 도착하였다.
한편 피치케이블의 현장 엔지니어들이 11월 9일 달란자드가드 현지를 방문하여, 신호등 1~2개를 시범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추진되는 협력 사업은 지난 6월 몽골의 남고비 주 달란자드가드 Deneedorj Tsogt 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들의 전주 방문시 대중 교통의 중심인 버스 승강장에 온열 벤치를 설치하는 아이디어를 도입하고자 하는 열망을 표하면서 추진되었다.
Deneedorj Tsogt 달란자드가드 시장은, 1년의 절반이 겨울인 나라, 눈에 덮여 위험한 도로를 전기로 녹여내는 기술과 전주의 탄소섬유 전문 소비재와 교통안전시설물 업체를 만나면서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질문에 답이되어 도움을 요청하였고 유니온시티그룹과 피치케이블의 적극적 지원으로 성사된 것이다.
혹한의 기후를 이겨낼 친환경 제품과 몽골의 천연자원을 공략하는 사업 아이디어가 도시 개발이 한창인 몽골 상황에 탄소섬유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어 한낮의 태양광을 전기로 저장하면 밤새 갈탄을 떼지 않고도 겨울을 날 수 있는, 탄소 섬유를 활용한 온돌 형식의 난방과 사우나까지, 양 국가간의 서로 윈윈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되어 그 결실을 맺게된 것으로 향후 더 많은 협력을 예상하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