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봉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희)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나홀로 세대를 대상으로 문고리 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돌봄 사각지대 노인, 외출을 꺼리는 1인 중년 세대 등 취약계층 10여 가구의 출입문 손잡이에 반찬 꾸러미를 걸어두는 사업으로 7개월간 유기농 반찬 총 180세트를 지원했다.
이순희 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힘든 이웃에게 건강한 한끼를 배달하며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 3년째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외로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순자 불로봉무동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불로봉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