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 개최
50여 명 참여…안심1동 우수사례 공유·동별 협력체계 강화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이 동 단위 복지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한 민관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에 나섰다.
동구청은 지난 9일 동구청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지역별 복지 현안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맞춤형 복지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심1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연찬을 진행하며 복지 현장의 업무 역량과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별로 축적된 복지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찾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오늘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