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청소년·주민 500명과 ‘해피투게더’…세대공감 넓힌다
제5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 성황
공연·체험·세대공감 콘서트로 청소년과 주민 한자리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4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과 기상대기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놀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과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콘서트도 열려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소년을 단순한 행사 참여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주민들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지역주민들에게는 청소년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주민 500여 명이 한 공간에서 문화와 체험을 공유하며 세대 간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