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청소년이 꿈꾸는 동구 만든다…지역사회 장학 나눔 확산
효목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지역 청소년 위해 장학금 80만원 기탁
매년 이어지는 장학 나눔…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 지원
행정·지역사회 함께 만드는 ‘청소년 친화형 복지공동체’
우성진 구청장 체제,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인재 지원 기반 강화
대구 동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중심의 복지·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 체제에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민간단체의 협력이 활발해지면서 장학금 지원부터 청소년 문화·복지까지 지역 전체가 미래세대를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 동구 효목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천권)는 지난 20일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8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지역이 함께 키운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성장시키는 공동체형 청소년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효목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면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 민간단체가 청소년 지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동 행정복지센터가 이를 필요한 학생들과 연결하면서 민간의 나눔과 행정의 복지체계가 결합된 지역 단위의 청소년 안전망이 형성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 미래세대 투자 기반 확대
우성진 동구청장은 청소년과 교육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야로 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미래세대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동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장학금 기탁과 청소년 지원활동은 행정기관만으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장학사업과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민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천권 회장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지켜주고 싶다”
박천권 효목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효목2동장은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좋은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에서 문화·돌봄까지…‘청소년이 성장하기 좋은 동구’
청소년 정책의 성과는 단순히 지원금 규모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문화·복지 기회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효목2동의 장학금 기탁은 동 단위에서 작동하는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의 현장 사례라는 의미를 갖는다.
우성진 구청장 체제의 동구가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과 지역인재 장학사업, 동별 민간단체의 청소년 지원활동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연결해 나가면서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기 좋은 동구’의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 동구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