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교류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필름카메라 사진 프로젝트 ‘다같이 찍자, 은평 한 바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은평의 은평 로컬 크리에이터 크루 ‘EPS’팀과 지역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핀치커피’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청년들이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필름카메라를 활용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며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필름카메라로 기록하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사진 촬영부터 감상 모임, 사진 아카이브 관람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은평구 곳곳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골목과 거리, 자연 풍경 등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한 동네의 모습을 사진에 담게 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총 20명을 모집한다. 필름 사진과 동네 산책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지역 친구들과 교류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약 3만 원 상당의 일회용 필름카메라가 제공되며, 촬영한 필름의 현상 및 인화 비용도 전액 지원된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 중 핀치커피 방문 시 지정 음료 1잔이 제공되며, 사진 감상 모임에서도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필름카메라 수령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카메라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은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은평구 내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촬영을 마친 카메라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은평에 반납해야 한다. 카메라 수령 및 반납 과정에서는 신분증 확인과 수령 확인 서명이 필요하다.이후 11월 15일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 감상 모임’이 열린다. 모임은 은평구 증산로21길 16-1에 위치한 핀치커피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1회차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회차로 나뉜다. 각 회차에는 10명씩 참여한다.사진 감상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촬영한 동네의 모습을 공유하고, 사진에 담긴 개인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은평구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이 촬영한 사진은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핀치커피에서 사진 아카이브 형태로 선보인다. 아카이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청년들의 시선으로 기록된 은평구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카메라 수령과 반납, 11월 15일 사진 감상 모임 등 필수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촬영 기간 중 핀치커피를 최소 1회 방문해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23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10월 2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서울청년센터 은평의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 공간을 직접 탐색하고 기록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새로운 교류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공식 인스타그램과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은크크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