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시설·저소득가구 노후 조명 LED로 무료 교체
2026년 2천만원 투입…77등 교체로 전기요금 부담 완화
2014년 이후 누적 1만3,590등 교체
우성진 구청장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줄이고 에너지복지 향상”
대구 동구가 우성진 동구청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에너지복지’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전기요금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최근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고효율 LED 전등 무료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동구는 약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지시설 1개소와 저소득층 9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전등 77등으로 무료 교체했다.
전기요금 절감에 주거환경 개선까지 ‘일석이조’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보다 수명이 길고 전력 효율이 약 40~50%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오래된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실내 조도를 개선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저소득가구에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복지와 에너지정책을 결합한 실용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
우성진 구청장,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에 방점
우성진 동구청장은 취약계층 지원에 있어 단순한 일회성 지원보다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고효율 LED 교체 역시 초기 설치비용을 행정에서 지원하고 이후에는 전력 사용량 감소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고효율 LED 전등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적 1만3,590등 교체…지속성 갖춘 에너지복지
특히 대구 동구의 LED 교체사업은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동구는 지난 2014년부터 고효율 LED 전등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6년까지 총 1만3,590등을 교체했다.
우성진 구청장 취임 이후에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면서 취약계층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있다.
이는 복지정책을 현금성·일회성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비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복지와 에너지 정책 결합…생활 속 작은 변화가 주민 삶의 질로
고령층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전기요금과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다. 특히 노후 조명을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조도가 낮고 에너지 효율도 떨어져 경제적 부담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동구는 이러한 생활 현장의 문제를 세밀하게 살피고 고효율 LED 전등 무료 교체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이 강조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 행정이 복지와 에너지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대구 동구의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기반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에너지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